당신의 마음

자유게시판 2009.04.14 20:19 Posted by 몰방샘 김영칠
      당신의 마음

      눈물로 밀어낸 그 자리
      어느새
      연초록빛 물결 사위는
      4월의 사랑이여!

      위로하며 들려준
      사랑의 멜로디 흐르는
      꽃 그림자 되어
      무딘 가슴 흔들고 있네요
      당신의 마음
      내 가슴 어디까지
      머물러 있는지
      말해 줄 수 없나요?

      붉은 꽃물 삼키듯
      그대 사랑 동여맨 그리움
      오늘도
      무척 힘겹기만 합니다.